"한국의연금술사" 의 기술로 만드는
"벨루스톤" 괄사"
세상에 신비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속단하지 말라"
사용방법 동영상
여기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 v=rBlRNXpimDA&t=5s

도자기연금술이란 ?
도자기연금술사가 말하는 재미있는
연금술의 세계
중세이후 과학의 주요 테마인 철학자의돌(Philospher's stone)은 단순히
금을 만드는 탐욕의 연금술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개념을 포함합니다
철학자의 돌은 그 자체가 '가장 완전하고
불멸의 물질'이며, 게다가 불완전한 것을
완전한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효과를 지닌다고 여겨졌습니다.
철학자의 돌은 이야기에 따라서
돌, 석고, 액체, 분말 등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파라켈수스의 일화에서는
노란색 석고로 나옵니다
하지만 중세의 연금술사 대부분은
철학자의 돌은 돌,
그것도 투명하고 옅은 유황색을 띤
유리 같은 고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영국의 오래된 기록에는
붉거나 흰 분말이라고도 씌어 있습니다
연금술을 신비적인 의미로 파악하는 자들 중에는
현자의 돌이란 어디까지나 우화였죠
세상의 섭리를 이해하여 내적 완성을 본 연금술사 자신이 현자의 돌로 변화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내적완성 이 사실 가장 중요한 목표였죠)

이 돌의 순화 작용은
모든 물질·생물·정신에 미친다고 되어 있습니다
연금술사들은 광물이 완성된 상태가 금인 것처럼,
인간에게도 영혼과 육체가 완성된 상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이미지의 원천은 신의 손으로
막 창조된 순수한 인간이었습니다
성서 속의 위인 대부분이 수백 살의
장수를 누렸다고 씌어 있는 것처럼,
순수한 인간은
노화나 병과 거리가 있다고 믿어졌죠.
현자의 돌이 달리
'생명의 연금약(엘릭서)'이라고도
불리는 까닭입니다. 재미있죠 ? ^^
한국의연금술사는
카이스트 출신의 친구와 함께
중세의 연금술사가 완전함을 위하여
노력했던것처럼 광물을 연구하여
기술을 개발로 특허를 2건 취득하고
인간에 좋은 여러가지 제품을 만듭니다
도자기연금술사는 우주의 에너지를
제품에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1000배 배율 현미경 사진참조 : 여러분도 1000배 배율 현미경이 있으면 볼수있어요)


참고로 우주의 모습을 허블망원경으로 찍으면
아래와 같이 보여요

허블망원경 메시에5 성단의천칭자리와
뱀운하성단의 모습 165광년

빅뱅직후 탄생 135억년 은하
한국의연금술사가 개발한 세라믹과 너무 비슷하죠

이 세라믹에에서 식물을 키우면
이런 차이가 발생합니다
왼쪽에서 3번째가 아무것도 없는 물인데
물이 혼탁하고 양파뿌리도
자라지 않고 썩어갑니다
나머지 벨루스톤의 세라믹이 있는
나머지 3개는 뿌리도 잘자라고 물도 너무 깨끗하지요
방송에 나온 내용 아래 유투브 주소 클릭
여기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NNnZybjuoAA
한국의연금술사는 연금술로 금을 만드는
신화를 이야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연금술의 기술이 그 당시에 어마어마한 것이었고
(요즘은 전부 실현가능한 기술이 되었어요)
연금술의 목적이
완전한 인간 건강 무병장수 를 지향하는것처럼
여러분도 아름다워지고 건강하고
폼나게 멋있게 되기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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